교동도 작은 섬마을
척박한 환경과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과 이웃들의 안녕을 위해 함께 눈물과 땀을 흘렸던 곳입니다.
난정관은 수정산 주변의 5개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 그리고 난정초등학교의 발자취(1935~2019)를 담고 있습니다.
옛 난정초등학교 자리는 이제 평화와 공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평화교육의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.
만족도 평가 결과(건) | 매우만족 | 만족 | 보통 | 불만족 | 매우불만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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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우리말 한글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고, 걷고, 쓰는 인천교육가족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7.24. ~ 9.15.
아름다운 우리말 한글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고, 걷고, 쓰는 인천교육가족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7.24. ~ 9.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