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(교육장 박윤국)은 5월 13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10개 초‧중학교 아버지와 자녀 150여명을 대상으로 총 15회기에 걸쳐 ‘찾아가는 동부 프렌디교실’
을 운영합니다.
바쁜 직장 생활로 인하여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버지들이 자녀와 상호작용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정서관계를 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▲행복밥상(아빠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요리) ▲행복수업(아버지교육과 놀이) ▲진로캠프(다중지능 탐색) ▲전통문화체험(호롱등잔과 전통제기 만들기)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.